북면파출소(소장 장태희)에서는

7.26.(금) 찜통같은 무더위 속에서 

삼당리로 순찰을 나갔습니다.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옥수수를 팔고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할매요~ 옥수수 파시니껴~~  많이 덥지요~~“

하면서 다가가는 우리의 하부장님~

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어르신들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경찰관의 본분을 잊지 않고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기초질서 준수 등을 

당부하였습니다.

"할매요 옥수수 많이 파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