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서장 구자용)는 지난 8일 서장실에서 여직원 7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비위 

근절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들고자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장생활과 업무에 대한 

애로사항 건의하면서 소통하며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용 서장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이 중요하고, 직장내에 성비위는 근절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