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처음 베트남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남정면 회리 이 00(58세)부부에 대해 빈집털이 

도난 방지를 위한 예약순찰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여행 중인 집주인의 휴대전화로 

″안심 콜″을 실시하는 등 관내 주민들로 부터 칭찬을 받고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영덕경찰은 지역실정에 맞는 치안목표를 설정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이웃 돌봄 운동의 활성화 및 빈집 예약 순찰제』등  안녕(안전한 영덕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에  전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