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 와서 사는 외국인 신부들을 돕는 인권단체에서 일을 합니다.
서류를 발급받는 일조차 어려운 분들을 돕다가, 영덕경찰서 외사과 최용식 경위님께 도움을 요청드렸습니다.
수차례 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도움을 주셔서 큰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경찰의 위엄과 서비스정신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