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수사전담반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하였습니다.
* <수사전담반> 경찰서 수사과 지능팀, 사이버팀 합동 총 13명 편성
○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자 등 상대 폭행․협박행위와 가짜뉴스‧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선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 선거범죄에 24시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일 ‘선거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이후 도내 ‘완벽한 선거치안’을
확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