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역전파출소에서는 평균 나이 66세, 경주에서나고자란 경주 토박이 어르신들이 실버마을지킴이로재 탄생해 안전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두팔을 걷고나섰습니다.

지난 9월9일 황오동 당수나무 앞에서 역전파출소장 황오동장, 자율방범대장, 시의원등 4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실버마을지킴이

발대식을 가지고 어르신 13명으로구성된 실버마을지킴이 활동을 시작하여 주야간 여성안심귀갓길과 시내 번화가, 주택가 골목길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실시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