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건천읍 모량1리 마을회관 앞에서
돼지돈사에서 내뿜는 축산분뇨 악취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집회에 참석하여 수고하신
정보과 이현균님과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일요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도 못하고
모량1리 주민들을 위해 집회에 참석하여 집회시 유의사항을 친절하고 그리고 상세하게 주민들께 설명을 해주시고
건전한 집회문화 정착을 위해 수고해 주신 정보과 이현균님과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칭찬을 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표하여 칭찬우편함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집회에 참석하신 정보과 이현균님과 직원분들을 지켜 보니
너무 친절하고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해 주시고 하여 우리나라 경찰 아니 경주경찰서의 앞날이 밝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런 직원분들은 데리고 계신 경주경찰서장님은 정말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께 먼저 다가오는 경찰.주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경찰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집회에 참석하신 정보과 이현균님과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