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레스토랑?

 장날이면 주머니 가벼운 우리 아저씨 아줌마 그리고

학생들의  뱃속을 든든히 채워주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아마 아련한 기억이 떠오르는 Old Pol이 있을 겁니다.

오늘 울진장날이라 시장에 진출하여 새마을 레스토랑에서

보리밥, 국수, 풀빵^^을 드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여러 가지 홍보를 하고 왔습니다.

사진1) 평소 얼굴내기 싫어하는 조팀장님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