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署, ‘112총력대응 및 동네조폭 척결’ 추진 간담회 개최

○ 문경경찰서(서장 김청수)는 10월29일 15:00경 대회의실에서 각 기능별 과·계장, 파

출소장, 112총력대응 T/F팀 등 총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2신고 총력대응체제 구축 및 서민생활 침해 및 국민 불안요인을 뿌리뽑기 위한 

‘동네조폭’척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보고회는 국민･현장중심 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관련 기능 계·팀장이 112총력

대응 및 동네조폭 척결을 위한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현장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여

성청소년계, 수사형사팀,교통관리계, 파출소장, 순찰팀장이 사심없는 간담회를 열어, 

소통과 화합으로 안정적인 기초치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 김청수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112총력대응 체제 구축으로 1초라도 빨리 

현장에 출동, ‘현장대응 골든 타임’을 확보함에 최선을 다하며, 실질적으로 주민들을 

괴롭히는 ‘동네조폭’ 척결등 공감과 소통을 통하여 총력 치안으로 가장 안전하고 행복

한 문경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