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28. 오전 문경새재에서 개최하고 있는 『문경 전통 찻사발 축제』 현장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어깨띠를 두르고 참가자 및 외부 방문자를 상대로 준비한 홍보물을 전달하며 홍보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 문경전통 찻사발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된 전국 최우수 축제중 하나로 연20만명이 다녀가는 전통 있는 축제이다.

- 문경경찰은 김 청장의 홍보활동 참여를 계기로 연인원 20만명이 방문하는 축제 현장 입구에서 4대 사회악을 근절 하자는 홍보전단지 및 홍보물(부채, 어린이용 양말, 알림장, 병따개 등)을 배부하는 한편, 4대악 근절결의를 다지는 서명식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 김청장은 “신정부의 국정비전으로 선정한 『국민행복, 희망의 새시대』의 일환인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은 4대 사회악 근절에 있으므로 이를 적극 실현코자 많은 국민들이 방문하고 있는 찻사발 축제현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우리 지역  청정환경과 더불어 4대악이 없는 진정 청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뿐만 아니라, “4대 사회악 근절은 경찰뿐 아니라 주요기관 및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최선을 다해야 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