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4일 태화오거리에서 발생된 사이드미러끼리 접촉한 차대차 사고가 저희 보험사에 접수가 되었습니다.
사고가 너무 경미하여 진료사실에 대해 일반적으로 인정이 어려운 상황이라 마디모 의뢰차 경찰서 신고가 되었고 담당자로 배정받으신 황호준 경장님께서 바쁘신 업무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20대 초반 3명에게 민원도 시달리시면서까지도 꿋꿋이 마디모 의뢰없이 자체적으로 판단해도 이 건은 다칠만한 사고가 아님을 관철하시어 상해 불인정으로 사고처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 사고로 10번 넘게 통화했는데 통화할때마다 업무에 진심이 느껴지셨고 이런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승승장구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