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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말 못하는 불쌍한 크림이 사건

작성자 : 박**  

조회 : 44 

작성일 : 2024-01-31 22:06:04 

힘들게 살며 가족을 만난 아이가 더 힘든 고통과 아픔을 겪다 죽었습니다. 단지 강아지로만 생각해서 가벼운 조사가 아닌 생명체입니다. 제발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져 또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그렇지 않으면 저 학대범 또 다른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리고 와서 저렇게 할 거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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