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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교통계 경장 이영균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임**  

조회 : 129 

작성일 : 2020-12-09 16:30:26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지역 시골에 사는 아이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다니고있는 학교앞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이 없어
매년 학기초에는 다수의 교통사고가 발생되며
운전자의 미성숙한 인지로 인해
피해는 모두 아이들의 몫이며 학부모들은 불안속에 지내고있는지라
신호등 설치는 아이들이 생명과 결부된 중대사이기에 주저할 수 없어
이영균 계장님과 통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공직에 계시는분답게
사사로운 감정없이
안전이 우선이며
시급함을 아시고
민원인에게 명쾌한 답을 주셔서
이루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말씀주셨듯이
신호등은 버튼식은 절대 안된다 하셨고
응당히 그래야만 하오며
아이들이 다니는 신호등이니만큼
초단위가 나타나는 깜박이는 신호등설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민원인에대한 태도와 공직자가 가져야할 사명감에대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십시요.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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