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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크림이의 고통받았던 시간 꼭 밝혀주세요..

작성자 : 권**  

조회 : 35 

작성일 : 2024-01-30 17:59:42 

입양간지 100일도 안된 크림이 부검결과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3kg도 안되는크림이가 뛰어놀다가tv다이에 부딪혀 혼자 코피를 흘리며 사망했다고했고 부검결과는 정말로 참혹합니다..
위액을 제외한 음식물은 아무것도 없었고 작은생명조차 저렇게 가볍게 여겨 살인적인 행동을 참지못하는데 나중엔 더 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고 이렇게 무자비하게 동물을 학대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것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면 안될거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담당 형사님 억울한 크림이 죽음 고통받았을 크림이를 위해서 한번만 더 엄중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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