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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매일을 고통으로 살다 떠난 크림이의 억울함을 대신 풀어줍시다

작성자 : 노**  

조회 : 20 

작성일 : 2024-01-30 14:36:54 

번식장에서 고통받았으며 지내다
입양되어 곧 새로운 삶을 기대했는데
또 똑같은 고통이, 어쩌면 더 큰 고통을 받고
저항 한번 못하며 지냈을 크림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동물이기 전에 모두 소중한 생명을 지닌 존재입니다.
제발 사람과 같은 생명체로 여겨주시고
철저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가해자들이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더이상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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