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일오후7시경 가음면 귀천리 김만동님이 해질녁 과수원에서 작업을 하던중 독사에 물려 급히 의성군 보건소를 찾았는데 이전을하고 없어 헤매던중 의성군지구대 순찰차를 발견하고 보건소길을 물었더니 신속히 안내를 해주셔서 찾아갔습니다.보건소의사 선생님 말씀이 해독재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말이 끝나자 말자 경찰분들이 시급한 상황이니 경찰차로 태워 안동병원까지 비상등을 키시고 빠르게 가주셔서 해독제를 빠르게 주사 맞을수 있었습니다.지구대 경찰분들이 아니였으면 저희 신랑이 위험 했는데 빠르게 응급상황을 해결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올립니다,감사함에 성함을 물었지만 성함을 알려주시지 않아서 이렇게라도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의성경찰서 서장님 이두분들을 찾아서 꼭 고마움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의성군 가음면 귀천3길105번지 사는 김만동님 부인 장필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