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김상렬)에서는
2017. 5. 26(금)~27(토) 도산선비문화수련원에서 경일고등학교 학생 30명과 함께,『꿈가득 숲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에서는 1박 2일 동안 경찰-학생들 간 자연스러운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을 배우고, 이육사 문학관과 퇴계종택‧도산서원 등 선비문화 체험을 통한 인성함양과 숲과의 교감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및 비행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