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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크림이

작성자 : 홍**  

조회 : 26 

작성일 : 2024-01-29 00:57:42 

따듯한 집,행복한 가정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하길 꿈꿔왔을 크림이는
지옥에서 악마의 학대로 고통스럽고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입양가던 길 사랑스러운 미소와 상반되는 고통속에 죽어 처참한 크림이의 모습을 보셨습니까
제2의 크림이는 동물이 아닌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엄중한 수사를 부탁드립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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