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개’ 이기전에 한 생명입니다.

작성자 : 양**  

조회 : 42 

작성일 : 2024-01-30 01:18:45 

크림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은 판결 나왔으면 합니다.
저는 부모도 그어떤 친척 가족 하나도 없는 무연고입니다.
제게 있는 가족이라곤 강아지 뿐입니다.
강아지에 대한마음이 많이 큰 저에겐
크림이라는 나이의 소식에 많이 놀랬습니다.
부디 외면하지말아주세요.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