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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칠곡가산파출소경찰관2분112신고후관할기관출동해서피해자인저에게안정과위로로가족보다진한감동에칭찬합니다

작성자 : 박**  

조회 : 242 

작성일 : 2021-08-18 15:51:21 

경북칠곡군 가산파출소 근무자2명(112신고후 관할파출소에서 긴급 출동하여 저의 피해자 조사을 밭으면서 경찰관님께서 저에게 안정과 위로로 벌벌 떨고 있는 저을 잘 보살펴 주시고 한집안 식구처럼 다정하게 매우 친절히 안심 시키며 전화번호까지 주시며 무슨 일이 있으면 즉시 전화 달라고 하시고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저의 마음에만 담아두기에는 미안함과 감사함이 함께해서 이 글로 감사인사을 드림니다. 칠곡군 가산파출소근무자(2021년8월13일오후16시40분경)2명을 최고의 가치인. 인간 사랑의 가치인. 인격의 가치인. 안전의 가치인. 고품격의 가치인으로 경북 칠곡군 가산파출소 출동 2분(이름은 모름)을 이 시대의 최고 에이스명품인 경찰관 2분을 가치 칭찬인으로 강력추천 합니다. 이 2분에게 큰 상도 주시고 칭찬왕으로 선정해 주십시오. 진급시 평가반영도 꼭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경북 칠곡군 가산파출소는 가산면민들을 위해 목숨걸고 가산면민을 위한다는 말이 풍문이 아닌 진실로 들어났습니다. 칠곡군 가산파출소 경찰관님들 최고입니다.

저도 예산치 못한 일로 공공기관인 장소에서 입에 담을수 없는 막가파씩 인격모독과 죽0다는 말로 큰 공포속으로 난장판을 만들고 있는 몰지각한 사람을 공무원분들2-4명이 말리고 밖으로 유인하는 공무원들을 보고 가슴이 찡 했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또다시 뒤로 들어와서는 “공공기관(가산면사무소안)의 탁자에 도자기그릇 투껑을 들고 저의 얼굴을 갈아버린다”고 일어서서 심한 욕설과 또 형폐을 부리며 난장판을 만들어 공무원들이 또다시 2-4여명이 그 사람을 밖으로 유인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제가 바로 112에 신고하여 가장 가까운 가산파출소에서 긴급 출동 하시어 저을 잘 케어해 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림니다. 경북 칠곡군 가산파출소에서 나오신 경찰관님은 너무도 친절히 대해 주셨고 위로와 안심으로 케어을 해 주시는 모습과 최고의 고품격으로 인격을 존중해 주시는 모습은 처음이라 어떻게 이 글로 다 표현을 해야 할지을 모르겠습니다. 가족보다 더 따뜻한 말과 배려하는 모습 속에 저의 마음도 조금은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감히 평가는 아님니다만 수준 높은 경찰관님. 최고의 역량으로 인격을 존중하는 경찰관님으로 저는 잠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늘 무서운 경찰관님으로만 알았는데 가족보다 더 따뜻한 말습으로 상대을 배려하고 안정을 시켜주시는 경찰관님. 이 2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림니다. 이 2분을 최고 에이스 고품격인 가치인 경찰관님으로 칭찬합니다. 이 두분 경찰관님을 “경북칠곡군 가산파출소 칭찬왕으로 강력추천합니다”. 부디 이 두분 경찰관님에게 큰 상과 상금을 내려 주시길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우리의 소원을 부디 들어주소서 그리고 기쁜 소식도 주소서. 경북 칠곡군 경찰관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경찰관님 가정에도 늘 기뿜과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림니다. 이 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도 희망과 미래등불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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