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천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장 여연옥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보행 중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며, 이 가운데 약 절반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과 같은 '교통약자'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 교통사고가 없는 밝고 안전한 미래를 위해 저희 녹색어머니들의 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는 녹색어머니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녹색어머니로서 언제나 초심 잃지 않고 모든 아이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보살피고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천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장
여 연 옥